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토이(판타시 스타 온라인 2) (문단 편집) === 에피소드 2 === EP2 5장에서 마더 쉽에 플레이어와 같이 돌입하여 시온을 만나러 갈 때 암속성의 테크닉을 주로 쓰는데 마토이의 순백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게 다 떡밥이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추측이 오고 갔으나, EP2 6장에 따르면 그녀의 정체는 '2대' 클라리스클레이스. 쓰러뜨린 다커의 힘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아크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힘을 가졌으며, 10년전의 리리파에서 혼자서 다크 펄스 어프렌티스가 가진 반이상의 힘을 봉인하였으며[* 행성 리리파에서 봉인했으며 현재의 어프렌티스가 계속 리리파의 발굴현장을 급습하고 있는 이유는 이때 잃어 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다커의 아크스쉽 강습때 어린 소녀를 지키기 위해 백장 클라리사를 소녀에게 맡기고 어프렌티스를 주위에 굴러다니는 평범한 무기들로 상대해도 우세를 점할 정도. 다만 이 평범한 무기들인지라 마토이의 강대한 포톤을 견디지 못해 한번만 공격해도 박살이 나서 마토이는 계속 무기는 주워가면서 싸우게 된다. 그리고 마토이가 어느정도 자신을 몰아 붙이자 어프렌티스는 아크스를 조종해서 공격하고 마토이는 아크스를 공격하기 못해 곤경에 빠지는데, 그때 '''보라색의 대검을 든''' 플레이어가 나타나 아크스들을 쓰러뜨리고 마토이가 강력한 테크닉으로 어프렌티스를 날려버린다. 이때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려고 하나, 플레이어에게 칼을 맞는다. 그 뒤에 백장 클라리사와 함께 진짜 플레이어가 나타나며 마토이를 찌른 플레이어는 사실 다크 펄스 '[[페르소나(판타시 스타 온라인 2)|페르소나]]'임이 밝혀진다. 페르소나에게 치명상을 입어 그 때문에 지금까지 흡수한 다커가 해방되어 깊고 먼 어둠(深遠なる闇)[* 다크 펄스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어둠의 존재로, 포토너들이 봉인했지만 그 영향으로 포톤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을 정도로 강대하고 지금의 다커와 다크 펄스는 그것의 잔재에 불과하다고 샤오가 말한다.]으로 각성할 뻔했으나, 플레이어와 함께 온 백장 클라릿사에게 자신이 다커가 되기 전에 자신을 소멸시켜 달라며 자신을 희생하는 선택을 한다. 이 때문에 마토이를 불행하게 만들었다며 후회한 시온에 의해 기록/기억을 포함한 모든게 지워졌다. 클라릿사가 마토이를 찌를때 플레이어가 본래 시간으로 시간이동을 하였는데, 그에 휘말려 페르소나와 마토이가 EP1 1장의 시간대에 떨어지게 되었고, 백장 클라릿사는 그 여파로 부숴져 나베리우스, 리리파, 암두스키아로 흩어지게 되었다. EP2 6장 마지막에 플레이어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서 부탁하는 장면은 스토리 최후반의 감동적인 장면중 하나.[* 시나리오 라이터가 바뀌면서 팬들은 이제야 판스온다운 스토리 라인이 되었다고 수긍하는 중. --다만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는 아직 남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